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문단 편집) == 사제 == 사제 입장에서 악랄한 4공의 발드가 있고 정자까지 있어 예측이 어려우며 급성으로 마나를 앞서가기 좋다. 그러나 고대신의 속삭임에서는 자군야포가 사라짐에 따라 노필드 킬각에 대한 공포로 주도권을 잡는 것은 어려워졌다. 다만 4공 하수인 위주로 운영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편이다. 여기에 육성 등 드로만 붙어준다면 승기를 굳히는 편. 또한 빛폭탄이 사라졌기 때문에 4공 하수인을 잡을 방법이 사제는 아키치마나 아키순치 말곤 딱히 없다. 즉 한 번 아키나이가 빠지면 이후에는 비효율적으로 대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죽음을 쓸 곳이 많아진 사제는 노루 이상으로 핸드가 마르고 나중엔 5/2, 10/5도 제대로 정리를 못하게 된다. 크게 두 가지 상대법이 있는데 초반부터 약 빨면서 하수인을 전개해 발드 돌진 등으로 때려 죽이는 방법과, 사제 필드가 별 거 없다면 그냥 카드를 아꼈다가 판드랄 정자+a 콤보로 이득을 한 번에 크게 보는 것이 있다. 다만 초반 손패가 안 좋아서 약도 드로도 아무 것도 안 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그렇게 턴이 무의미하게 넘어가는 사이에 사제가 먼저 필드를 꽉 잡았다면 자군야포가 사라진 상황에서는 전혀 희망이 없다. 크툰 노루라면 4/2 천보로 사제를 최대한 엿먹이는 것이 키 포인트. 킬각이 아닐 때 크툰을 꺼내면 생매장으로 먹히니 주의해야 한다. 용사제의 경우에는 빛폭도 그렇고 핵심카드인 벨선의 부재로 드루이드가 많이 유리해졌다. 다만 드루이드도 지고정과 자군야포가 너프된 만큼 이세라가 안전히 등판하게 되면 순식간에 뒤집어질수 있으므로 이세라 하나로 뒤집어지는 일이 없게 필드를 꽉 잡아야 하는 부담은 있다. 기묘하게도 야생전에서는 용사제가 드루이드 상대로 기존보다 많이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